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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코, 일반 車 배터리보다 수명 최대 3배 길어

강동현 기자 ㅣ kangdong@chosun.com
등록 2026.06.29 11:33

/클라리오스델코 제공

자동차가 전동화·전장화되면서 배터리는 단순 소모품을 넘어 차량 성능과 안전성을 좌우하는 핵심 부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델코 AGM 배터리는 스타트·스톱 기능과 다양한 전장 장비가 적용된 최신 차량 환경에 맞춰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내구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일반 배터리보다 최대 3배 긴 수명을 제공하도록 설계됐으며, 저충전 상태에서도 빠른 재충전을 반복해 차량의 안정적인 작동을 돕는다.

전력 사용량이 많은 상황에서도 일정한 성능을 유지해 편의 장비와 전자 시스템이 많은 차량에 적합하다. 델코를 운영하는 클라리오스는 바르타, 옵티마 등 글로벌 배터리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저전압 배터리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약 18,000명의 직원들이 애프터마켓 및 OEM 파트너에게 심도 있는 전문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판매 제품 100% 재활용'을 목표로 하는 배터리 재활용 체계까지 갖추며 성능과 지속가능성을 함께 추구하는점도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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