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비비큐 그룹 제공
K-푸드 인기가 세계 외식 시장으로 확산되면서 치킨 프랜차이즈의 해외 진출도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다. BBQ는 이런 흐름을 선도하며 미주를 넘어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까지 사업 무대를 넓히고 있다.
최근 BBQ는 브루나이 현지 외식기업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할랄 시장 공략에 나섰으며, 메인 상권으로 매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카자흐스탄과 콜롬비아에 매장을 오픈하며 권역별 거점을 확보했다.
BBQ는 미국 캘리포니아 등 33개 주에 진출해 있으며, 중국 주요 거점 도시에 연이어 매장을 오픈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K-치킨을 통해 BBQ 브랜드 입지를 빠르게 넓히고 있다.
그 결과 BBQ는 미주, 유럽, 동남아시아 등 세계 57개국에서 800여 개 매장을 운영하며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현지 식문화와 상권 특성을 반영한 전략도 해외 안착을 앞당기는 힘으로 평가되는 가운데, BBQ는 글로벌 외식 시장에서 K-치킨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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