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셋째 주 아쿠아플라넷·오션월드 등 최대 50% 할인
VVIP 등급 및 10년 이상 고객 대상 8월 레고랜드 워터풀 파티 초청
LG유플러스가 여름 시즌을 맞아 ‘유플투쁠’ 혜택을 공개했다.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가 멤버십 프로그램을 통한 고객 경험 차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유플러스는 2일 월 정기 멤버십 프로그램 ‘유플투쁠’ 7월 혜택을 공개하고, VVIP 등급 이상 10년 이상 장기고객을 레고랜드 워터풀 파티에 초청하는 이벤트를 함께 발표했다.
7월 유플투쁠은 ‘휴가부터 시원한 일상까지’를 콘셉트로 잡고, 외식·식음료, 쇼핑, 물놀이 세 영역에 걸쳐 혜택을 배치했다. 외식·식음료 혜택은 7일 공차(1만원 이상 구매 시 50% 할인)를 시작으로 14일 투썸플레이스(조각케이크 구매 시 아메리카노 1잔 무료), 15일 배달의민족과 KFC(8500원 할인), 같은 날 반올림피자(라지사이즈 전 메뉴 7000원 할인), 21일 매드포갈릭(2만5000원 할인)과 배스킨라빈스(패밀리 9000원 할인) 등 인기 브랜드가 날짜별로 배치됐다.
여름 시즌 생활 수요를 겨냥한 혜택도 따로 마련됐다. 13일 모던하우스(30% 할인 쿠폰 및 20% 장바구니 쿠폰), 14일 롯데렌터카 G car(대여 60% 할인), 컬리(최대 1만2000원 할인 쿠폰 3종), 17일 이마트24(5000원 할인), 같은 날 CGV(팝콘M·음료M 세트 무료 제공) 등이 포함된다. 신규 제휴사로 합류한 설성목장(16일, 1만원 할인 및 바베큐 폭립 450g 무료)과 프린트베이커리(13~17일, 15% 할인 및 수공당 혜택)도 이번 달 처음 등장한다.
이번 혜택 구성에서 눈길을 끄는 부분은 7월 셋째 주를 별도의 ‘매일 물놀이 혜택 주간’으로 묶었다는 점이다. 14일 아쿠아플라넷(입장권 최대 40% 할인), 15일 오션월드(워터파크 50% 할인), 16일 아쿠아필드(전 권종 40% 할인), 17일 웅진플레이도시(워터파크·온천스파 종일권 41% 할인) 등 주요 워터파크와 아쿠아리움 혜택이 하루 단위로 이어지는 구조다. 여름 성수기에 직접 지갑 부담을 줄여주는 실속형 구성이다.
또 다른 행사는 8월 8일과 9일에 개최하는 ‘LG유플러스×레고랜드 워터풀 파티’다. 멤버십 VVIP 등급 이상이면서 가입 기간이 10년 이상인 장기고객만 참여 자격이 주어진다. 오는 23일까지 LG유플러스 통합 앱 ‘U+one’에서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으로 선정된 1500명에게 레고랜드 입장권 2매와 워터풀 파티 선입장 혜택이 제공된다. 행사 현장에서는 노라조, 다이나믹듀오, 코요태의 공연과 가족이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파티는 LG유플러스가 올해 ‘심플 랩’을 중심으로 장기고객 프로그램을 순차 확대해 온 흐름의 연장선이다. 인기 뮤지컬 관람, 화담숲 초청, 레고랜드 마라톤에 이어 이번 워터풀 파티까지 이어지는 방식으로, 하반기에도 추가 프로그램이 계속될 예정이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은 “이번 유플투쁠은 여름철 고객 이용 패턴을 반영해 일상에서 체감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심플리. U+ 전략을 기반으로 필요한 복잡함은 줄이며 고객을 깊이 이해하는 경험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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