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혜명메이빌서 임직원·가족 30명 참여해 녹지 공간 조성
아동 생활환경 개선·환경보전 등 참여형 사회공헌 지속 추진
컴투스 봉사단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컴투스 제공
컴투스가 임직원 참여형 ESG 활동을 확대하며 지역사회 상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컴투스는 최근 서울 금천구 아동양육시설 혜명메이빌에서 임직원과 가족 약 30명이 참여한 식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아동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시설 내 녹지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단법인 좋은변화와 사회적협동조합 한강이 협력했다.
참가자들은 정원과 화단, 주차장 주변 등 시설 외부 공간을 정비하고 참나무를 비롯한 과실수와 다양한 초화류를 식재했다. 잡초 제거와 환경 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했으며, 휴게 공간과 꽃밭, 과실수 식재 구역 등 공간별 특성에 맞춘 환경 개선 작업도 실시했다.
컴투스는 이번 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고 설명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컴투스 임직원은 "아이들이 매일 생활하는 공간을 직접 가꾸는 활동이라 더욱 뜻깊었다"며 "오늘 심은 나무와 꽃이 아이들의 생활 공간을 더욱 밝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946년 개원한 혜명메이빌은 70여년 동안 지역 아동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해 온 아동양육시설이다. 컴투스는 금천노인종합복지관 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 안양천 ESG 플로깅, 선유도공원 생태교란종 제거, 금천구 장애인 가정을 위한 김장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상생과 환경 보전을 위한 ESG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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