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문 페스타' 개최…영웅 탈것·기간제 장비 등 대규모 보상
일본 이용자 합류·클랜 점령전 등 콘텐츠 확장 본격화
'뱀피르'가 출시 1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넷마블 제공
넷마블이 MMORPG '뱀피르'의 국내 서비스 1주년을 맞아 대규모 이벤트와 신규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넷마블은 지난 8일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1주년 기념 이벤트 '레드문 페스타'와 향후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했다.
레드문 페스타는 오는 22일부터 9월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이벤트를 통해 총 550회 이상 형상·탈것 소환권을 비롯해 뱀피르 후드티 외형, 기간제 영웅 장비, 스페셜 부장품 상자 등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같은 날 일본 권역 확장과 함께 글로벌2 리전도 문을 연다. 글로벌2 리전에는 한국, 대만, 홍콩, 마카오에 이어 일본 이용자들이 합류해 경쟁을 펼치게 되며, 사전등록 이용자에게는 영웅 탈것과 1억 골드 등 성장 지원 보상이 제공된다.
넷마블은 오는 9월까지 적용될 콘텐츠 업데이트 계획도 공개했다. 전 서버 클랜이 시즌제로 경쟁하는 '클랜 점령전'을 시작으로 신규 정예 던전과 신규 성장 시스템 '권속', 5대5 파티 전장 등을 순차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또 이용자들의 경쟁 콘텐츠인 '클랜 챔피언십'도 개최한다. 최종 우승 클랜에는 최강 클랜의 명예와 함께 스페셜 외형 등 다양한 보상이 지급되며, 일정은 추후 별도 공지된다.
'뱀피르'는 지난해 8월 출시된 MMORPG로 모바일과 PC 플랫폼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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