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클라우드와 ‘AI 에이전트 실무 활용 워크숍’ 진행
노코드 에이전트로 나만의 AI 비서 구현… 비개발 직군까지 참여
디케이테크인은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와 사내 임직원 대상 AI 에이전트 실무 활용 워크숍을 진행했다. /디케이테크인
카카오 계열사 디케이테크인이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와 협업해 임직원 대상 ‘AI 에이전트 실무 활용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개발자뿐 아니라 사업·기획·디자인 등 비개발 직군까지 전사 임직원이 참여했다.
이번 워크숍은 빠르게 발전하는 AI 기술을 실무에 적용해 AI 기반 업무 문화를 사내에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세부 프로그램은 생성형 AI 기본 개념 이해부터 실제 업무 적용까지 단계별로 구성됐다.
첫 세션에서는 구글 AI 도구 제미나이, 나노바나나, 노트북LM 기본 개념과 주요 기능을 소개하고 업무별 활용 방법을 안내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문서 작성, 정보 탐색, 반복 업무 자동화 등 코딩 없이 자연어만으로 나만의 AI 비서를 만드는 ‘노코드 에이전트’ 방식을 다뤘다.
워크숍 이후 한 달간은 구성원들이 자신만의 AI 에이전트를 완성해 현업에 직접 적용하는 기간으로 운영된다. 이 기간 동안 업무 활용 사례와 피드백을 사내에 공유하며 업무 개선 가능성을 검증하고, 향후 우수 사례를 선정해 전사에 확산할 계획이다.
안혜미 디케이테크인 인사팀장은 “이번 워크숍은 임직원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스스로 업무 방식을 최적화하고 실질적인 효율성을 이끌어내는 시간이었다”며 “구성원 개개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Copyright ⓒ 디지틀조선일보 - 디지틀조선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