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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춘천', 첫 정보보호 평가서 최우수 등급 획득

김동원 기자 ㅣ theai@chosun.com
등록 2026.07.16 14:32

101개 기관 중 정보통신 분야 상위 10% 성과,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

네이버클라우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실시한 '2025년 민간분야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정보보호 종합수준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하고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평가 대상 시설은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춘천'이다.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로 지정된 후 첫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전체 101개 관리기관 가운데 정보통신 분야 상위 10%에 해당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정보보호 종합수준 평가는 취약점 관리(30점), 보안점검(30점), 정보보호 과제 평가(30점), 모의침투 훈련평가(10점) 등 4개 영역을 통합 평가하는 제도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전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상시 취약점 분석·개선 활동, 최신 위협 동향을 반영한 보안점검, 실전형 모의침투 훈련 등 전방위적인 보안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이버방위센터가 주관하는 국제 사이버 훈련 '락드쉴즈 2026'에 참가했으며, 최근에는 국가 사이버 안보 강화에 기여한 공적으로 국무총리 표창도 수상했다.


김재동 네이버클라우드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는 "이번 평가는 지속적인 정보보호 투자와 보안 체계 고도화 노력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국가 디지털 인프라의 안전성과 신뢰성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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