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연장에도 글로벌 마케팅 지속…서브컬처 팬 접점 확대
수영복 코스튬 첫 공개·캐릭터 굿즈 이벤트로 이용자 공략
웹젠의 신작 '테르비스'가 일본 코믹마켓에 참가한다. /웹젠 제공
웹젠이 개발 중인 신작 서브컬처 게임 '테르비스'를 일본 최대 서브컬처 행사인 '코믹마켓(코미케 C108)'에 출품한다고 21일 밝혔다.
코믹마켓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열리는 대규모 서브컬처 행사다.
웹젠은 앞서 공식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게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개발 기간을 연장하고 지속적인 개발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이어 글로벌 마케팅의 일환으로 2024년 상반기부터 이어온 코믹마켓 연속 참가를 이번 행사까지 확대하며 5회 연속 출품을 진행한다.
이번 테르비스 부스는 여름 해변의 불꽃놀이를 주제로 꾸며지며, 다양한 캐릭터 굿즈를 받을 수 있는 현장 이벤트도 운영한다.
행사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유명 코스플레이어 11명이 참여하는 코스프레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기존 대표 캐릭터는 물론 새롭게 선보이는 수영복 코스튬 캐릭터도 코스프레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웹젠은 "코믹마켓 전시 관련 세부 정보는 테르비스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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