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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스마트폰 속 추억, 포토북으로… '아이모리'

등록 2015.04.09 03:00

[포토]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대표 이상철)의 사진 인화 앱 '아이모리'는 기존의 사진 인화, 포토북 서비스를 모바일로 구현한 서비스로, 자체적인 품질 관리 시스템을 통해 저렴한 가격에 고품질의 사진 인화, 포토북 제품을 제공하며 고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PC 온라인 시절부터 고품질로 사랑받아 온 '아이모리'는 그 노하우를 바탕으로 모바일에서도 우수한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스마트폰 사진에 최적화된 인화지와 사이즈를 제공하며, '원클릭 UI'를 통해 기존에 사진 인화를 주문해 본 경험이 없더라도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더불어 고품질 하드커버, 인디고 인쇄 등 뛰어난 품질을 제공하면서도 저렴한 가격에 서비스를 진행해 고객 편의성과 접근성을 모두 만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지훈 LG유플러스 클라우드응용사업팀장은 "스마트폰 속 추억을 좀 더 간편하게 한 권의 책으로 출판할 수 있도록 UI와 기술 개발에 꾸준히 투자하겠다"며 "'아이모리'를 통해 자신의 소중한 추억들을 스마트폰에 방치하지 말고 오래도록 간직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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