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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의 환경톡톡 - 6] 우리는 가습기사태 책임에서 자유로운가
"8배 강력해진 세정력, 99% 살균력, 뿌리는 간편한 세제, 때가 쏙!" 최근에 지나가다 우연히 본 홈쇼핑은 내 눈과 귀를 의심하게 했다. 피부독성테..
[하지원의 환경톡톡 - 5] 알파고와 비키의 반란
'로봇'은 체코어로 '강요된 노동'이라는 단어에서 파생되었다. 기록에 의하면 인간에 가까운 최초 로봇은 1495년 경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의해 제작되었..
[하지원의 환경톡톡 - 4] 행복한 삶을 위한 유턴
"더 빨리, 더 많이, 더 편하게!" 흡사 올림픽 경기장의 구호와도 같은 이 슬로건이 오늘날 우리 삶의 풍경을 압축적으로 묘사하는 문구다. 느린 삶을 일..
[하지원의 환경톡톡 - 3] 영화 '투모로우'가 현실이 되다!
지난 일요일 뉴욕에 사는 숙모에게서 카톡이 왔다. "뉴욕에 눈 폭풍이 와서 우리 집 데크에 61cm의 눈이 쌓였다. 아침에 일어나니 대문이 안 열리네."..
[하지원의 환경톡톡 - 2] 부대찌개 즐겨 먹으면 암 걸린다?
추운 겨울, 뜨끈한 국물 요리가 그립다. 그래서인지 점심시간이면 김치찌개나 부대찌개 등 찌갯집 앞줄이 길다. 직장 동료들과 나도 그 대열에 합류한다. 맛..
[하지원의 환경톡톡 - 1] 빈병이 새롭게 태어나는 '병신년'을 기대하며
2016년은 '병신년(丙申年)'이다. 재주가 많은 '붉은 원숭이의 해'라는 해석이 붙었지만, 어감은 좀 사납다. TV뉴스나 신문에서 새해가 밝았다는 소식..
"즐기는 인생을 살기 위해 필요한 것은?"
고령화시대가 되면서 노후를 고려하며,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것이 요즘 가장 핫 한 이슈 중에 하나이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나이 든 사람들만이 노후를 준..
한중 FTA 시대, 어떻게 교류 할 것인가?
한중 FTA 정식 발효를 앞두고 필자는 지난 4월말 중국 강소성 남경 최대 산업단지를 직접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있었다. 현재 국내 및 중국내 사무소를..
정유미의 영양이야기 25 - 집밥이 그립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부모님과 떨어져 타지에서 지낸 나는 어쩌다 고향에 가는 날이면 항상 거기서 어떤 맛있는 것을 먹을지 마음속으로 정리해 놓고는 한다. 그..
정유미의 영양이야기 24 - 국물이 있는 행복한 밥상
1924년 출판된 조리서 《조선무쌍신식요리제법》에서 저자 이용기는 "국은 밥 다음이요, 반찬의 으뜸이라 국이 없으면 얼굴에 눈이 없는 것 같다. 고로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