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데뷔' 영파씨 "'청개구리'처럼…지금껏 없는 새로운 것을 시도하겠다"
"청개구리처럼 엉뚱하면서도 독특한 무대를 통해 데뷔 앨범에 담긴 이야기를 들려드리겠다." 18일 서울 마포구 신한pLay스퀘어에서는 첫 EP 'MACAR..
[종합] '수지화보작' 보다 보면 취할 설렘·끌림·치유…수지X양세종 '이두나!'
"'이두나!'는 각자 다른 세계에 살던 두 사람이 서로의 세계에 스며들며 서로의 세계를 알고, 이해하며, 하나가 되는 과정까지를 그리는 드라마라고 생각하..
[종합] 찍소리 못할 통쾌한 한 방…신혜선X이준영 '용감한 시민'
배우 신혜선, 이준영이 통쾌한 한 방을 날린다. 특히, 학폭(학교 폭력)과 교권 추락 등 최근 대두되는 사회 문제와 연결되며, 관객에게 울림까지 더한다...
[종합] "각자 활동해온 4人의 시너지"…QWER, '성장형 아이돌'을 꿈꾸며
"우리들의 하모니는 불협화음으로부터." QWER이 데뷔 싱글 앨범에 내세운 슬로건이다. 시작은 불협화음이었지만, 끝은 아름다운 하모니가 될 것이라는 각오..
[종합] "'Howl'은 나를 성장시켜준 앨범"…츄, 솔로 아티스트로 여는 2막
아티스트로서 홀로서기를 시작한 츄가 자신의 음색과 감성으로 가득 채운 신보로 리스너를 찾는다. 츄의 성숙한 보컬을 담은 첫 번째 미니앨범 'Howl' 발..
[종합] "가장 선미스러운 앨범"…낯선 선미의 모습 담은 'STRANGER'
두 번째 월드투어를 마친 선미가 '냉선미' 매력으로 돌아왔다. 그동안 보여준 콘셉트 소화력에, 선미라서 가능한 음악으로 꽉 채운 새 앨범 'STRANGE..
이민호, 필리핀 SMDC 초청 방문…매 순간 뜨거웠다
배우 이민호의 방문에 필리핀이 열광했다.지난 14일 이민호는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필리핀 국민 기업의 창립기념 행사를 위해 필리핀으로 출국했다..
[인터뷰] 정수정, '열심히' 이상의 '여덕 최강자' 면모를 보았다
"'그럴 수도 있지, 그런가 보다'라고 생각하며 멘탈 관리를 잘 하는 것 같아요. 뭔가가 안 됐어도, 모든 게 어떻게 잘 돼요. 안 되면, 다음에 잘하면..
[리뷰] '너와 나', 우리에게 '사랑'으로 남았다
아주 소소한 이야기다. 영화는 여고생들의 웃음소리 같고, 말 없는 질투 같고, 집에서 먹는 엄마의 국수 같다. 영화 '너와 나' 속에는 그런 하루가 담길..
[인터뷰] 임시완, 배우로서도 사람으로서도 자신에게도 '프로약속러'
임시완에게 '프로약속러'라는 애칭이 붙었다. 지나칠 수 있는 "밥 한번 먹자"라는 스쳐지나갈 수 있는 말을 가정 방문을 하면서까지 지켜낸 임시완의 면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