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올라운더 아티스트' 꿈꾸는 니엘 "장르를 정하고 싶지 않다"
"제 목표는 음악적인 장르를 정하고 싶지 않다. 랩도 해보고 싶고, 힙합도 해보고 싶고, 발라드도 해보고 싶고 여러 장르를 하고 싶다. 그러면서 많은 분..
[종합] "'카이'에게 원하는 기대치 있다고 생각해…그걸 채워드리고 싶다"
마침내, 카이(KAI)가 돌아왔다. 21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는 네 번째 미니앨범 'Wait On Me'(웨이트 온 미)로 컴백하는 카이의 ..
[종합] "뜨거운 스물의 에너지"…'느좋' 투어스의 성장한 청량美, 'TRY WITH US'
소년과 남자 그사이에 있는 투어스가 이번엔 20대의 청춘을 노래한다. 학교를 벗어나 자유로운 청춘을 맞이한 투어스는 K팝 대표 '청량 아이콘'다운 매력으..
[종합]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연시은' 그 자체였다"…다시 돌아온 '약한영웅' 박지훈
"박지훈 배우의 몸과 마음이 아직 연시은을 기억하고 있었다. 첫 촬영부터 마지막까지 연시은 그 자체를 보여줬다. 시리즈물을 연달아 이끌어가는 것이 굉장히..
[종합] T도 F로 만들 김혜자표 인생작, '천국보다 아름다운'
완벽한 작감배(작가, 감독, 배우)가 다시 뭉쳤다. '눈이 부시게'를 통해 인생작 메이커로 인정 받은 김석윤 감독과 이남규, 김수진 작가, 그리고 국민배..
[종합]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육성재·김지연·김지훈의 '도전'으로 완성된 '귀궁'
사극에 첫 도전하는 육성재, 판타지물을 첫 소화하게 된 김지연, 그리고 첫 왕 역할을 맡아 "20년 연기 생활을 몽땅 쏟아부었다"라고 밝힌 김지훈. 여러..
[종합] '찐사장' 이봉원X팽현숙에 '일잘러' 유승호X곽동연의 新 케미, '팽봉팽봉'
오랜 기간 요식업에 종사해 온 이봉원과 팽현숙이 해외 식당 운영에 도전한다. 여기에 유승호와 곽동연이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해 '아는 맛' 속 색다른 케미..
[종합] "하트 뿅뿅한 상태로 찍었다"…배두나표 러블리 로맨스, '바이러스'
독보적 배우 배두나가 오랜만에 사랑스러운 역할로 관객을 찾는다. 그간 장르물 퀸으로 활약해 온 그녀가 선보일 '바이러스'는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러브 바..
신민아, "'악연' 통해 새로운 내 모습 봐…악역 갈증은 여전해" [인터뷰]
"저는 악역을 너무 해보고 싶었다. '악연' 대본을 받았을 때도 '내 역할이 나쁜 사람인가'하는 것부터 확인했다. (웃음) 그동안 악역은 한 번도 안 들..
[종합] "무너지는 기안84·지예은, 그걸 지키는 BTS 진"…케미 폭발 '대환장 기안장'
"이보다 더한 것이 나올 수 있냐고 하는데, 계속 나오더라고요. 더 재미있어지니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15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